제20대 반기태 회장 이임과 함께

김종식 생극면체육회장.
김종식 생극면체육회장.

제21대 생극면체육회장에 김종식 회장이 취임했다.

생극면체육회는 3월 5일(금) 제20대 반기태 회장 이임과 함께 제21대 김종식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생극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생극면체육회장 이.취임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임호선 국회의원, 김기창 도의원, 조천희 군의원과 최종봉 음성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 체육회장과 생극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차곡리 이장을 맡고 있기도 한 신임 김종식 회장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생극면 체육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김종식 21대 회장 취임과 함께 본격 출발한 생극면체육회는 김종식 회장, 김병수 상임부회장, 정두영.성백수.조영례 부회장, 최상열 감사, 반기원 사무국장, 민상돈 사무차장 등 임원진과 총 38명(남자 30, 여자 8명) 회원들이 활동하게 된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생극면체육회는 이·취임식 당일 행사장 내부 소독과 참여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준비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생극면체육회장 이.취임식 후 음성군체육회와 읍.면체육회장들 기념촬영 모습.
생극면체육회장 이.취임식 후 음성군체육회와 읍.면체육회장들 기념촬영 모습.
생극면체육회장 이.취임식 후 기관사회단체장들 기념촬영 모습.
생극면체육회장 이.취임식 후 기관사회단체장들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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