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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도청 이전’ 청주가 제기했건만, 음성.진천 잠잠~

기사승인 2021.03.05  1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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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9일 허창원 도의원 발언....혁신도시 획기적 발전할 수 있는데

‘충북도청 혁신도시 이전’을 청주에서 제기했으나, 오히려 해당 지역인 음성.진천에서는 잠잠하기만 하다.

<충청투데이> 2021년 1월 20일(수)자 기사에 의하면, 청주시를 지역구로 둔 허창원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4)이 “혁신도시로 도청 이전해야”한다는 주제로 자유발언했다는 것.

허창원 충북도의원은 1월 19일 충청북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도 균형발전과 청주시 자율행정권을 부여하는 특례시 제정을 위해 ‘도청 혁신도시 이전론’을 쏘아 올렸다.

그런데 이에 대해 음성군과 진천군 정가에서는 2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있어, 일부 지역주민들은 의아해하고 있다.

오히려 이 기사가 나자마자 삼성면 사회단체장인 A씨(58세.남)는 “충북도청 이전은 충북혁신도시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환영하며 “음성군.진천군에서 하나되어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B씨(50세.남)는 “도청 이전은 충북혁신도시를 기획하고, 건설하며, 현재 운영.관리의 또 다른 주체인 충청북도가 혁신도시 주민들 뿐 아니라, 음성군과 진천군을 위해 조치할 최선의 책임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면서 “하루 빨리 도청을 이전해서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혁신도시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모 인사는 “혁신도시 도청 이전은 오히려 음성군과 진천군에서 먼저 꺼내들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청주에서 먼저 제기했는데도 지역 정치인들은 뭐하는 건지 전혀 반응이 없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김진수 기자 birstjs@hanmail.net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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