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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근로자 14일까지 코로나 검사 실시

기사승인 2021.03.05  0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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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옥 군수 비대면 브리핑....815개 기업체 4,147명 대상

   
▲ 조병옥 군수가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14일(일)까지 음성군 관내 815개 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4,417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

3월 6일(금) 조병옥 음성군수가 비대면 생방송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조병옥 군수는 “그동안 음성군의 적극적인 확산 방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 관내 기업체와 협력회사 4개소에서 내국인 1명, 외국인 16명, 총 17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안타까워하면서 “군은 확진자 신속한 치료를 위해 병상배정을 요청하고,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심각하게 인식해 보건소 관련 팀을 현장에 투입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관련 시설 공장동.사무동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를 분산배치하는 등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군수는 또한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관내 815개 기업체 4,147명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선제검사를 3월 14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라며 “군민께서는 이번 기업체 집단발생으로 인해 동요하지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고, 관내 선별진료소에서는 증상이 없어도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가벼운 증세가 있더라도 직장에 나가지 말고 신속하게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백신접종은 지난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을 시작으로 1,2분기는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그리고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우선 접종하고 있으며, 일반군민 대부분은 7월부터 접종을 실시될 예정이다.

   
▲ 음성군 조병옥 군수 비대면 브리핑 모습.

김진수 기자 birstjs@hanmail.net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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