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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3.1절, 102년 전을 잊지말자

기사승인 2021.03.01  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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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음성군 3.1절, 코로나19로 별도 행사 없어

   
▲ 3월 1일 비가 내리는 대소 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 공원 모습.
   
▲음성읍 초천1리 뱅거리마을 3.1만세운동 유적비 모습.

2021년 3월 1일(월), 102주년을 맞은 3.1절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3.1만세시위 102주년을 맞은 음성군은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1년여 지속되면서 특별한 행사 없이 보내게 됐다.

 음성군에서는 1919년 3월 18일 음성읍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9개 지역에서 약 15회 만세운동이 일어났고, 약 3,5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때 10명이 현장에서 순국하고, 15명이 체포돼 실형을 언도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같이 음성군의 3.1만세 운동은 충청북도 지역에서 가장 격렬하게 진행됐으며, 많은 희생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군에는 3.1만세시위와 관련된 곳이 4군데가 있다. 소이 한내 독립만세공원, 음성 초천1리 뱅거리마을 3.1만세운동 유적비, 대소 기미만세운동 기념공원, 대소 오류리 만세운동 기념탑이 바로 그곳이다.

올해는 비록 별도 행사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본보는 3.1절을 맞아 음성군의 대표적인 3.1절 기념공원 모습을 소개하며, 3.1 독립만세 운동의 뜻을 기리고자 한다.

   
▲ 2월 27일 3.1만세운동 유적비가 있는 음성읍 초천리 벵거리마을 회관 모습.
   
▲ 대소면 오류리 만세운동 기념탑 모습.
   
▲ 소이면 중동리 한내 독립만세운동공원 유적비 모습.

김진수 기자 birstjs@hanmail.net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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