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군, 아름답고 깨끗한 가로수 경관 조성한다

기사승인 2021.01.21  09:53:21

공유
default_news_ad1

- 3월까지, 군청 앞 은행나무 제거 등 전정사업 추진

   
▲ 지난해 강풍에 꺽인 가로수 가지 모습.

음성군은 아름답고 깨끗한 가로수 경관 조성을 위해 오는 3월까지 사업비 1억7천만 원을 투입해 가로수 전정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가로수로 사용되는 버즘나무와 은행나무가 자람이 활발한 속성수의 특성으로 인해 강풍에 넘어질 위험이 있거나, 교통표지판을 가리고, 햇빛을 차단하는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도로변에 있는 버즘나무, 은행나무의 수형개선과 올바른 생장을 유도하기 위해 무성하게 높이 크고, 늘어진 가지, 죽은 나뭇가지와 고사목 등 불균형하게 자란 수목에 대한 전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도로주행 시 시야확보를 위해 지난해 본보가 보도한 바 있는 음성군청 앞 도로변 은행나무를 13주를 제거해 화단으로 조성, 쾌적한 보행환경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정사업을 통해 가로수 고유의 수형미를 높이고, 통풍과 채광을 좋게 만들어 강풍과 적설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 경관과 도시 경관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신문(주) esb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