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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천장 깬 ‘여성 최초 읍장’ 65년 만에 탄생

기사승인 2021.01.10  16: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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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자 안은숙 음성읍장 부임 “함께 잘사는 행복한 음성 만드는데 최선”

   
▲ 안은숙 음성읍장

지난 195678일 음성면에서 음성읍으로 승격된 후 65년 만에 음성군 최초의 여성읍장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202111일자로 단행된 음성군 정기인사에서 음성군청 문화체육과장에서 음성읍장으로 부임한 안은숙 음성읍장(사진·53)이다.

안 읍장은 지난 20177월 고향인 원남면으로 부임해 음성군 관내 최초의 여성 원남면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 후 문화홍보과장, 문화체육과장를 거쳐 최초의 여성 음성읍장으로 입성한 것.

음성군에서 최초, 최고의 여성이라는 기록을 써가고 있는 안 읍장은 평소 거짓 없고 꾸밈없는 화통한 성격을 자랑한다.

특히 안 읍장은 일 하는데 거침이 없고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리더십 그리고 친화력까지 두루 갖춘 모범공무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런 안 읍장의 뛰어난 행정력이 음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지 벌써부터 많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안 읍장은 1990년 금왕읍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관광축제팀장, 평생교육팀장, 기획팀장 등 두루 요직을 거쳐 2015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의회사무과장에 이어 원남면장, 문화홍보과장, 문화체육과장을 거쳐 이번에 음성읍장으로 발탁됐다.

코로나19로 취임식은 취소하고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하루에 몇 분의 이장님과 단체장만 만나 뵙고 거리감을 좁혀가고 있다고 말하는 안 읍장은 먼저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음성읍의 주요 현안사업 등을 하나씩 하나씩 살피느라 분주하다.

최초 여성 읍장이라는 옷은 부담스럽고 익숙하지 않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는 안 읍장은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가려운 곳을 먼저 알아주고 다가가는 읍장이 되겠다.”또한 음성읍의 주요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겨 함께 잘사는 행복한 음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구 기자 jong0898@naver.com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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