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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음성 물폭탄으로 감곡 주민 1명 사망.1명 실종

기사승인 2020.08.02  13: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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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곡 주천저수지.삼성 성산천 주변 주민들 대피 조치 등 피해 발생

   
▲ 삼성면 시내곳곳이 물에 잠겼다.
   
▲ 삼성면 시내곳곳이 물에 잠겼다. 포크레인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 삼성면 시내곳곳이 물에 잠겨 피해가 발생했다.
   
▲ 삼성면 시내곳곳이 물에 잠겼다.
   
▲ 삼성면 덕정4리 피해사진

8월 2일(일) 오전,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내린 충북 음성군에선 1명이 물에 빠져 사망했고, 1명이 실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음성군 감곡면 사곡2리 복사골 낚시터 인근에서는 50~60대로 보이는 남성이 11시쯤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8시 물이 불어난 마을 하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오전 8시 30분쯤에는 감곡면 오향6리 마을 하천에 C(62)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또한 감곡면 주천저수지는 만수위에 도달하자, 이날 오전 8시께 저수지 인근 원당리와 주천리 350여 가구, 700여 명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그리고 삼성면 양덕리 지방하천인 성산천도 범람 위기에 놓여, 양덕3리와 용성리 301가구 530여 명의 주민에게 안전지역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이들 지역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해 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감곡면 문촌리의 오갑천은 둑 일부가 유실됐다.

감곡면과 삼성면 등에서는 일부 주택과 과수원 등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음성군 관계자는 "상류에서 빗물이 많이 유입되면서 주천저수지와 성산천이 범람할 우려가 있어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앞서 오전 7시 중부고속도로 일죽IC 부근에서는 토사가 도로로 밀려 들어오고, 나무가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한데 이어, 삼성 양덕리.용성리 음성휴게소 부근 도로에 토사가 쌓이면서,  대소IC-일죽IC간 양방향 구간은 통행이 통제되어, 지나는 차들은 국도로 우회하기도 했다.

   
▲ 삼성면 대야리 피해사진
   
▲ 삼성면 대야리 피해사진
   
▲ 삼성면 용대리 피해사진
   
▲ 삼성면 용대리 피해사진
   
▲ 삼성면 용대리 피해사진
   
▲ 삼성면 용대리 피해사진
   
▲ 감곡면 주천리 도로파손 및 농경지 유실, 비닐하우스 침수
   
▲ 2일 오전 감곡면  장례예식장 일대 도로가 물에 잠겨 차량운행이 통제되었다.

 

음성신문(주) esb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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