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충북도로공사 주차장.도로 교통 표지판 주변에
생활쓰레기가 버려진 혁신도시 볼썽사납기만 하다.
4월 9일(목) 오후 충북혁신도시 충북도로공사 앞 주차장 주변에 쓰레기들이 마구 버려져 있었다.
또한 4차선 도로와 인접한 교통 표지판 주변에도 생활쓰레기가 버려져 지나가는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렸다.
생활쓰레기가 버려진 혁신도시 볼썽사납기만 하다.
4월 9일(목) 오후 충북혁신도시 충북도로공사 앞 주차장 주변에 쓰레기들이 마구 버려져 있었다.
또한 4차선 도로와 인접한 교통 표지판 주변에도 생활쓰레기가 버려져 지나가는 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