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예방, 군민 마음 얻기 위한 노력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 선거 캠프는 4월 9일(목) 진천에서 자전거 유세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유세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면서 남은 선거기간 동안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주민들께 인사드리겠다는 계획이다.
경대수 후보는 “선거가 끝날 때까지 주민들께 최대한 불편을 드리지 않겠다”면서 “남은 기간 군민 여러분 마음을 얻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경대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청주KBS에서 열리는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