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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들 임호선 후보 지지 선언

기사승인 2020.04.06  1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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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음성군농민회 등 38개 단체 기자회견 가져

   
▲ 음성군농민회 등 음성군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음성군청에서 더민주당 임호선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지역순환사회추진 음성운동본부 성기남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음성군농민회 등 38개 음성군 시민사회단체들이 임호선 후보를 지지했다.

4월 6일(월) 음성군농민회(회장 박종태)를 비롯한 38개 음성군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음성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 지지를 선언을 한 것.

이날 모임을 진행한 음성군농민회 윤희준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시국이라 마스크 끼고, 장갑 끼고, 최소한의 인원이 모였다”면서 “온 국민이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자신들의 총선 승리에만 몰두했던 당, 선두에서 싸우는 장수들이 실패하기만을, 재난극복의 사령탑이 무너지기만을 바라던 정당에는 그 어떠한 미래도 걸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민주당 임호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또한 지역순환사회추진 음성운동본부 성기남 대표는 “임호선 후보는 검찰의 경찰이 아니라,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관련 사업을 추진하였고, 어려운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도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명쾌하게 풀어낼 능력을 경찰청 2인자의 자리에서 이미 보여주었다”면서, “중부3군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봉으로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회와 정치에 깊이 실망하고 분노한 주민들에게도 희망을 놓지 말고, 보다 나은 삶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중부3군 사회를 위하여 올바른 한 표를 행사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더민주당 임호선 후보 지지를 선언한 38개 시민사회단체는 ‘음성군농민회’, ‘음성군여성농민회’, ‘음성군카톨릭농민회’, ‘지역순환사회추진 음성운동본부’, ‘음성군자연순환농업연구회’, ‘음성민중연대’, ‘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 ‘세월호 음성대책위원회’, ‘음성환경킴이’, ‘음성노동인권센터’, ‘음성생활문화예술공간 하다’, ‘화물연대 음성진천지회’, ‘화물연대 체리부로분회’, ‘화물연대 건국우유분회’, ‘화물연대 증평분회’, ‘화물연대 코스파분회’, ‘화물연대 목우촌분회’, ‘화물연대 태성산업분회’, ‘화물연대 지엠씨분회’, ‘한국노총 음성군대표자협의회’, ‘삼동노동조합’, ‘서울전선노동조합’, ‘오뚜기제유노동조합’, ‘우지막코리아노동조합’, ‘성은노동조합’, ‘한국보그워너티에스노동조합’, ‘한미전선노동조합’, ‘KBI노동조합’, ‘대성셀틱노동조합’, ‘한일제관노동조합’, ‘녹십자노동조합’, ‘헨켈노동조합’, ‘한국화장품노동조합’, ‘풀무원생면 노동조합’, ‘건설기계노동조합’, ‘건국우유노동조합’, ‘전진노동조합’, ‘HB노동조합’이다.

다음은 이날 38개 시민사회단체를 대표해 박종태 음성군농민회장이 읽은 더민주당 임호선 후보지지 선언문 전문이다.

민주당 임호선 후보를 지지하는 음성군 시민사회단체 지지 선언문

코로나 시국이라는 전 사회적으로 엄중한 상황속에서, 우리는 모였다. 마스크를 끼고, 장갑을 끼고, 멀찍이 거리를 두어 서 있지만, 우리 음성의 3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온 국민이 혼신의 힘을 다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할 때, 오로지 자신들의 총선 승리에 몰두하여,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온갖 억측으로 민심의 분열을 꾀하고, 자신들의 총선 유불리만을 따졌던 당에 그 어떠한 미래도 걸 수 없다고 결정했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 코로나19 위기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온 세계가 확인해 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 장악의 기회를 위해, 가장 앞에서 싸우는 장수들이 실패하기만을, 재난극복의 사령탑이 무너지기만을 바라던 정당에 어떠한 기대도 없다.

우리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의하였다.

임호선 후보는 경찰청 차장으로 재직시에 검경분리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검찰의 경찰이 아니라, 국민의 경찰로 거듭날 것을 촉구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였다.

어렵고 힘든 지역 현안, 숙원사업도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명쾌하게 풀어낼 능력을 전국 경찰 제2인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었다.

중부3군이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 주민 삶의 질 개선, 아이들이 자라나고 여성들이 안전한 사회, 지역 중심의 성장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을 담보할 의지와 철학을 가졌다.

날이 갈수록 파탄 위기의 농업과 농촌사회에 농민수당을 중심으로 농민기본소득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농업을 위한 중앙정부 정책을 임호선 후보가 앞장서서 세워 주기를 바란다.

중소기업과 영세한 공장이 많은 노동사각지대 중부3군에서 취약한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동환경 개악에 맞설 정책들 또한 임호선 후보가 가장 앞장서주기를 촉구한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식물국회, 몸싸움으로 뒹구는 동물국회를 보며 깊이 실망하고 깊이 분노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다시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은 노동자, 농민, 서민의 보다 나은 삶과 전쟁 보다는 평화, 경쟁보다는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놓을 수 없는 목표가 있기에 오늘 여기에서 임호선 후보를 지지한다.

2020년 4월 6일

임호선 후보를 지지하는 음성군 시민사회단체

   
▲박종태 음성군농민회장이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더민주당 임호선 후보를 지지하는 음성군 시민사회단체 지지 선언 모습.

음성신문 webmaster@usnews.co.kr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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